일반 병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병사 월급과 나라사랑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이유 며칠 전 국내 신문을 통해서 하재헌 중사의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5년 북한의 목함지뢰때문에 두 발을 잃은 영웅인데요. 얼마전 국가보훈처에서는 이런 그를 '전상'이 아닌 '공상'으로 보훈판정을 내려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죠. 전상은 군 복무중 전투나 전투에 준하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내려지는 처분이고, 공상은 그냥 일상 도중에 다쳤을 때 내려지는 처분인데요. 북한의 명백한 도발로 두 다리를 잃었는데 불구하고 국가보훈처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공상 판정을 내린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나라가 망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현 정부가 북한의 눈치도 살피는지,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분노를 가라앉히며 오늘은 2019 병사 월급과 나라사랑카드를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간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