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가좌역과 인천 주안역, 대구경북 혁신도시에 각각 행복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서울 상계장암의 행복주택도 그중에 하나로 이 역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청약을 할 예정입니다.
상계장암 행복주택은 서울도시공사인 SH공사에서 주체가 되어 하는 사업으로 나머지 3군데의 행복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인 LH가 주체가 된 사업하고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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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 지어질 상계장암 행복주택은 상계장암지구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는 개발계획입니다.
기존의 1단지 - 4단지는 이미 입주한 상태이며 마지막 5단지는 행복주택으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도봉산 역을 통하여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창포원과 수락산, 산악박물관 등이 인접한 서울내에서도 환경이 빼어난 입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약하게 될 행복주택의 토지이용계획도입니다.
근처에 공원과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위치해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원하는 저학년 학부모들이나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계장암 행복주택은 상계장암의 5단지로 건물 하나로 이루어졌습니다.
뒤로는 공원과 학교가 있으며 길 하나만 건너면 편리한 근린상가가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행복주택은 총 48세대가 입주하게 됩니다.
전용면적 21A가 31세대이고 또다른 형태인 21AS가 11세대, 나머지6세대는 31A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건물은 총 4층으로 1층은 필로티 구조로 되어있어 주차가 가능하며 주민공동시설이 있으며 나머지 2 -4층까지 주민들이 생활하게 됩니다.
21A형의 평면도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다른 21AS형 역시 기본적인 구조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1인 가구의 모습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용면적 31제곱미터의 31A형 주택입니다.
다른 형의 주택과 달리 침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원룸형이 아닌 1.5룸 형태로 이러한 형태는 요즘 오피스텔에서도 인기가 많은 유형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청약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입니다.
같은 평수라도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등 각각의 계층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더욱 자세한 공고문이나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 http://goo.gl/MQBF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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