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로 농가 금융부담 완화
이전까지는...
농업정책자금 중에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시설자금 대출금리가 2.5%~2.7% 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중장기 시설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2.5%~2.7% 에서 2.0% 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국산 쌀, 중국 수출 개시
이전까지는...
국산 쌀을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제부터는...
2016년부터 국산 쌀을 중국으로 수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단 2가지의 조건이 있는데 우선 검역기관에 수출용 가공공장 등록 및 중국측의 현지실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수출 전 메틸브로마이드(MB) 또는 예피홈(PH3)으로 훈증소독을 실시해야 합니다.
▲ 이미지 출처 : discover
농식품 벤처, 창업을 위한 기술.자금.판로.보육 원스톱 지원
이전까지는...
창업을 희망하는 자는 창업을 위한 기술이나 자금, 판로 지원에 관한 정보를 각 기관별로 찾아가 상담받아야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농식품 벤처창업지원 특화센터를 설치해 한 곳에서 한 번에 창업지원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기술가치평가를 지원하며 농촌현장 창업 보육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시제품 판매관을 운영하며 농식품 전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농산업 창업지원 사업 시행
이전까지는...
농업분야 창업 후 2~3년간 낮은 수입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최대 2년간 월 80만원의 창업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창업농 300명 선발을 위한 도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그리고 신규창업농 정보교류 및 사후관리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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