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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인간사료 삼립에서 만든 사과맛쿠키를 먹어봤습니다

요즘 나오는 과자는 내용보다 질소와 포장이 더 많고 가격까지 비싸서 먹기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무서울 정도죠. 그러나 이럴 때에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은 과자들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인간사료라 불리는 삼립 사과맛쿠키를 먹었봤습니다.


갤럭시탭 프로 S

 

오픈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양이 굉장히 많죠?



갤럭시탭 프로 S


개당 16g 짜리 100개가 총 한 박스입니다.
좌측에 제조사인 삼립회사 마크도 보이네요.
삼립회사 제품이 가격대비 양이 많습니다.



갤럭시탭 프로 S


작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1개 갖고는 많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3~4개 쯤 먹어야 먹었다라고 표현할 것 같네요.
한 개 한 개씩은 상당히 작은 양이나 전체적으로 개수가 많으니
위안을 삼고 넘어갑니다.



갤럭시탭 프로 S


맛있습니다.
잘라드시면 아시겠지만 사과잼 비스무리한 것이 얇게 발라져 있습니다.
쨈처럼 묽은 편은 아니고 쨈과 젤리 그 사이쯤의 농도쯤 되는 것 같군요.
맛은 달달한 편입니다. 개인차에 따라서 많이 달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사과맛쿠키라고 이름지었는데 사과쥬스의 맛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오픈마켓에서 1박스에 11000원 근방에 팔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삼립에서 나온 제품들이 소위 가격대비 양이 많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IMF 때 망했다 다시 살아난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래서 일까요? 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양이 많고 쌉니다. 몇 번에 걸쳐서 인간사료라 불리는 이런 과자를 사 먹어보고 어떤지 리뷰를 적어 올릴게요.

과자값이 무턱대고 오른 요즘, 이런 과자 어떠세요?


<인간사료 2탄 > 삼립식품의 누네띠네를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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