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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하는 것을 목적으로 건설된 신도시입니다.


과거의 정부가 세종시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고 했을 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요, 현재는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이 이전하여 행정기능이 중심이 되는 신행정수도로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기관의 이전을 반대하는 세력과 국회나 청와대까지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중앙행정이 서울과 세종시로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못하다는 의견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도 계속해서 제시되고 있는데요.





세종시의 원래 계획은 새로운 수도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럴 가능성은 점점 낮아져 현재는 교육과 과학, 중앙행정 중심의 경제도시를 목표로 발전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기관은 무엇들이 있을까요? 

 

1. 세종시 이전기관

 

수도권에 소재하는 36개 중앙행정기관 (18개 본부, 18개 소속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단계에 걸쳐 세종시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정부 조직 개편에 따라 2개 중앙행정기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및 2개 소속기관(정부청사관리소, 소청심사위원회)가 2016년 상반기에 세종시로 이전했습니다.

 

또한 얼마전까지 논란이 되었던 인사혁신처도 옮겨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을 끝마친 상태입니다. 



 

정부 세종청사 배치계획

 

위의 이미지는 세종시로 이전한 정부 세종청사의 배치계획도입니다.


현재는 이전이 마무리되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세종시 정부출연기관 이전계획과 배치 규모

 

세종시에는 중앙행정기관이 옮겨간 것은 물론 정부출연기관도 많이 이전했습니다.

 

2016년에 이전할 계획인 국토연구원만 아직까지 옮겨가지 않았고 모두 이전 완료했습니다.

 




 

항간에는 국회와 청와대까지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월이 어느정도 흐르면 정말로 옮겨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전에 이전해야만 하는 이유와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작업과 지지가 있어야 하겠죠?


국회와 청와대가 이전하든 안하든 세종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큼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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