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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 레일패스로 코레일 기차여행 저렴하게 하는 법

 

 

연말과 2020년 연초를 맞아 코레일에서는 여러 종의 기차여행 패스권을 새롭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도 기존의 내일로와 하나로같은 패스권의 인기가 식은 것은 아닌데요.

 



코레일에서는 사회환원 차원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패스권도 과거에서부터 오랫동안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오늘 소개할 '문화누리 레일패스' 줄여서 문화누리패스인데요.

 

문화누리 레일패스로 코레일 기차여행을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문화누리 레일패스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코레일에서 운영하고 있는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같은 열차와 기차를 2~3일간 자유석 또는 입석으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철도패스라 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사회 저소득층의 문화 및 예술, 여행을 지원하는 일종의 복지 사업인데요.

 

때문에 문화누리패스는 오직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분들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2일권과 3일권이 있으며 각각 59,800원과 74,800원이며, 전국의 철도역과 여행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화누리 레일패스는 이용 시작 날짜를 기준으로 7일전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로만 구매하거나 또는 현금과 합하여 구매할 수 있죠.

 

 

문화누리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열차와 철도는 그 종류가 많습니다.

 

KTX 고속열차를 비롯하여 ITX-새마을호와 새마을호, 무궁화호와 누리로 열차를 모두 이용할 수 있죠.

 

이러한 열차를 횟수와 구간에 관계없이 2일 또는 3일동안 자유석과 입석으로 자유롭게 기차여행 할 수 있는데요.

 

다만, 설날이나 추석같은 대수송 기간에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패스권에는 구매자 이름이 기재되므로 항상 신분증과 함께 패스권도 소지해야 합니다.

 

 

문화누리 레일패스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문화누리카드의 비밀번호가 꼭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잊어버렸거나 생각이 안 나는 분들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나 주민센터를 통해 비밀번호를 재설정해야만 하죠.

 

그리고 취소 및 반환을 하고자 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것도 모두 기억해주세요.

 



곧 있으면 2019년이 지나고 2020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각오를 하기 위해 기차여행 하는 것, 어떠신가요?